공지]댓글 평가 시스템(2016년 2월 14일부터 적용)

글에 따라 다르지만

수십개의 댓글이 달리는 경우에

또는 때로는 글에 대한 공격적인 댓글이 달리는 경우에

저도 말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달리는 댓글에 대해 평가를 좀 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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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A0, A- : 제 포스팅의 문제점을 정확히 지적하는 댓글. 혹은 제가 생각치 못했던 부분들을 보론하는 댓글/ 다양한 방향으로 논의를 확장시키는 댓글/내가 몰랐던 자료나 정보들을 제시해주는 댓글.

B+, B0, B- : 지적이나 비판 자체는 A 수준의 댓글이나 굳이 그럴 이유가 없는데 지나치게 공격적인 경우/나름 합리적으로 비판했으나 반론의 여지도 있는 댓글/세세하진 않으나 나름 정보를 가진 댓글/다양한 방향으로 논의를 확장시키는 댓글

C+, C0, C- : 지적이 그리 날카롭지는 않으나 한번 생각해 볼만한 댓글/지적 자체는 그리 타당하지 않으나 나름 성의있게 쓴 댓글/기타

D : 별 내용 없는 댓글/내가 판단할 때 굳이 답변할 필요가 없는 댓글/skip용댓글/기타

E : 말꼬리 잡는 댓글/논점 이탈 댓글/내용 없이 공격적인 댓글/기타


F : E가 지나칠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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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급된 평가 기준은 언제든지 바뀔 수 있습니다.(물론 바뀔때마다 이 공지도 수정 합니다). 내 맘이니까요.

문재인 지지율이 떨어지는 방법

1. 전쟁.

북핵이 심각해져서 전쟁이 나서 진짜 북한이 남한으로 미사일을 쏘거나 핵을 쏜다. 근데 이건 지지율 이전에 생존이 걸린 문제라 뭐 진짜 발생한다는거 자체가 심각한 일이라서..


2. 순실이급 스캔들

뇌가 우동사리가 아니라면 그것 때문에 당선된 대통령인데 그런게 일어나겠냐??



3. 경제가 안좋아진다.

실물 경제는 여전히 개판이지만, 시중에 풀린 자금들이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ㅈㄴ 펌프질 하는 상황. 당장 지표, 수치는 개선될 가능성이 많아 보임. 때문에 야당에서도 경제가 안좋다고 까기는 어려운 상황.
(조선일보가 새해 초반에 경제가 어려울거라고 ㅈㄹ했던거 생각해보면 참 우스운 일. 혹은 정권이 바뀌어서 상황이 좋아진걸까? 물론 이것은 약간의 행복회로지만..)


4. 더민주 내부의 자중지란

지지율 50% 를 찍는 정당이 그런게 일어날리가 없음. 물론 선거때 가면 또 모르겠지만.. 지금부터 내년 지방선거까지는 친문,친노 진영 뇌가 우동사리인지 아닌지 실험해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임.

섬뜩은 무슨..

인기많은 대통령이라

댓글도 칭송이 가득한거지.

아니 지지율 80% 찍는 대통령이면

저런 댓글 나오는게 정상 아닌가?

사실 누구처럼 국정원 동원해서

댓글 조작이나 하던 애들 머릿속에선

도저히 이해불가한 상황이긴 하다만..

ㅋㅋㅋ

공범자들(스포 있음)

1. 김장겸은 후덕을 넘어 돼지가 되어 있었다. 대체 이명박근혜 때 얼마나 꿀을 빨았으면 그렇게 돼덕돼덕 스러워 질 수 있는지 역겨울 따름이었다.

2. 정연주 전 KBS 사장의 배임과 관련한 모든 혐의가 법원에서 완벽하게 무죄가 났을때 이명박 정권의 언론 장악 의도는 완벽하게 입증된거나 다름 없었다. 08년 KBS 이사회가 감사원의 이같은 결론(베임)을 이유로 해임하고 검찰이 같은 혐의로 정연주 사장을 기소할때 정연주의 자진 사퇴와 검찰 기소를 종용했던 당시 한나라당, 현재의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이 최근 문재인 정부를 두고 언론 장악이라 비난하는 것은 그야말로 자가당착이 아닐 수 없다
 
3. 최승호 PD가 인터뷰를 시도하자 계속 도망다니면서 최승호에게 "폭력을 행사하지 말라"고  운운하던 안광한 전 MBC 사장은 정윤회 아들을 MBC 드라마에 출연하도록 압력을 행사했다고 알려져 있다. 멀쩡한 연기자들 놔두고 권력자 아들을 방송사 사장이 직접 꽂은게 기존 연기자들에게 진짜 폭력이었겠지. 씨발것.


4. 한동안 MBC가 너무 무기력하다고 생각했었지만 영화를 보고 마음을 고쳐먹었다. 그들은 내부적으로 크고 작게나마 계속 싸워오고 있었다. 최근 문재인 대통령과 이효성 방통위원장이 공영방송 정상화와 MBC 사장 교체를 언급했는데 옳은 방향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이명박근혜가 언론장악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정권이 바뀌자 정부를 두고 언론장악이라 주장하는 것은 전형적인 내로남불이라고 밖엔 할 수 없다. 수많은 MBC 구성원들이 소위 축출당하고 심지어 MBC 사장이 청와대에서 쪼인트가 까였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도 침묵하던 개새끼들이 이제와서 언론장악을 운운하는건 그냥 정권 바뀌니까 쿨타임 모드 됐다고 공표하는 짓거리 밖에 안되는거다.


5. 이용마 기자의 쾌차를 빈다.


6. 이명박멸!!!

삼청동 수제비 미쉐린 가이드 투어

미쉐린 가이드 투어 2
(별도 홈페이지 없음)


가이드 항목은 '수제비'로 올라갔다.

방문일 8월 2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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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찾아가는 길

경복궁역 4번출구에서 내려서 

 삼청로 쪽으로 10~15분이상 한참 올라가야 되는데

청와대나 북촌으로 놀러가는 길에 들리는게 아니라면

걸어가는거 비추입니다.

주차장 있으니까

피크타임 아닐때 차타고 가세요.





나. 메뉴 - 수제비(8천원),감자전(8천원)


수제비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원래 제가 국물을 원래 좋아하긴 합니다만

그런거 감안해도

그냥 존맛 이었습니다.

이 날 날씨가 엄청 더웠고
(방문시간이 오후 3시가 넘었더랬죠;;)

개인적으로 잠도 못자고 입안도 헐어서

웬만해서 음식이 맛있기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그래도 맛있었다는건 진짜 맛있었다는 소리.

아주 오랫만에 

맛난 음식으로 힐링 받는 느낌이랄까.

멸치 + 바지락 육수를 제가 원래 좀 좋아하긴 합니다만

그래도요. 


감자전은 감자 외에 아무것도 안들어갔는데

간이 안베어 있어서 그냥 먹기는 그렇더라구요.

무조건 간장에 찍어먹어야 했습니다.

다만 이건 취향 차이라고 봐서

감자 그대로의 향과 맛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나쁘진 않으실듯.

다만 전 그냥 먹기엔 너무 싱거워서 그닥이었습니다.



(감자전이 먼저 나오고 수제비가 나중에 나와서 비주얼이 이렇습니다)




다. 마무리평

너님이 유독 멸치 바지락 육수를 좋아한다/너님이 국물 음식 성애자다
-> 가시면 무조건 행복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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